제초제 안 쓰고 풀 잡은 날 — 농업기술센터 제초기로 친환경 제초
6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초기를 빌려 제초제 없이 직접 풀을 잡았어. 몸은 고생했지만 마음은 편했던 친환경 제초 기록.
복숭아 재배 노하우와 과수원 이야기
6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초기를 빌려 제초제 없이 직접 풀을 잡았어. 몸은 고생했지만 마음은 편했던 친환경 제초 기록.
열매 솎기 하다가 하얀 벌레를 발견하고, 바로 농자재센터로 달려가 약을 사 와서 그날 방제했어. 이번에도 25말로 과수원 전체를.
4월 냉해로 복숭아가 많이 떨어져 걱정이 컸는데, 오늘 마감인 저온피해 지원 신청을 능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치고 왔어.
펌프까지 걸어가 수동으로 켜던 걸, 원격 스위치로 바꿨어. 전기 기술자도 아닌데 배선 직접 손봐서 결국 해냈다.
5월 17일에 만든 DIY 송풍기를 2차 방제에 처음 투입했어. 50말 쓰던 약이 25말로 — 농약을 절반이나 아꼈다.
150만원짜리 치파렐리 대신 20만원대 송풍기로 비슷한 효과 내기. 시운전 결과는 대만족.
184그루 1차 적과를 베트남 인력 4명과 함께. 능주 농협 통하니 인건비도 보험도 한결 수월했어.
1차분 방제약을 혼자 쳤어. 익숙해진 만큼 동력분무기의 한계도 보이더라. 치파렐리 안개 분사기 주문 완료.
화순 능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HRM-70 한 대 빌렸을 뿐인데, 반나절 만에 과수원 전체 제초 완료.
지도로 그어본 우리 농장의 진짜 크기와 모양.
석회유황 이후 첫 본격 방제. 농약 네 가지 섞어서 184그루 다 돌린 날.
50그루 예초 후 퇴비 뿌리기 첫날. 인력 안 부르고 혼자 해보겠다고 욕심냈다가 후회한 이야기.
나무 한 그루당 퇴비 2포씩, 총 368포를 날랐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화순 복숭아 농장 파머스랩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열었습니다.
혼자서는 못 하는 규모, 전문가의 손을 빌려 3일간 전정 작업을 마쳤다
과수원을 알아가기도 전에 시작된 첫 방제 작업, 그리고 2주간 안 빠지는 황 냄새
농지은행에서 발견한 화순 복숭아 과수원, 첫 임장 이야기